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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웹 2019년 빅리그 데뷔했지만 지금은 팀에서 자리를 잃었나?

로건 웹이 2019년에 빅리그에 데뷔했고 그때는 꽤 기대받았던 듯
하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음
팀 내에서 자리를 잃은 건가 싶은데 이유를 보면 좀 복잡함
웹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부상 문제를 겪었고 그 이후로 경기 출전이 줄어든 듯
그런데 올 시즌도 마찬가지로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음
감독은 웹을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는 상황이고 이걸 보면 웹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음
웹 본인도 목표는 매일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현실은 달랐다는 느낌임
이제 웹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웹의 부상은 단순한 햄스트링이나 무릎 문제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던 듯
MRI 검사 결과를 보면 허리나 척추 쪽에도 문제가 있었고 이건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위임
그래서 감독도 웹을 강행시킬 수 없는 상황이었고 선수 본인도 스스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판단했음
그런데 웹이 지금까지 뛰지 못한 건 단순히 부상 때문만은 아님
자이언츠 팀 내에서도 웹의 타격력이 이전만큼 높지 않다는 평가가 있었음
2022년 시즌에는 타율 0.230에 OPS 0.680으로 성적이 저조했고 이건 팀에서 주전 자리를 유지하기엔 부족한 수준임
게다가 젊은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웹의 자리가 더 줄어들고 있음
예를 들어 브랜든 베닝턴이나 카일 라이트 같은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웹의 기회가 줄어든 거임
이런 상황을 보면 웹의 현재 위치는 정말 위태로운데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재출발하는 게 최선일 수도 있음
실제로 웹의 계약은 2025년까지 남아있는데 그때까지 경기를 뛰지 못하면 사실상 팀에서의 존재감이 사라질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해서 웹이 완전히 무시되는 건 아님
그가 과거에 보여준 수비력과 리더십은 여전히 가치가 있는 건 맞음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걸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웹 개인의 문제만은 아님
메이저리그 자체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서
유명 선수들도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자리를 내줘야 하는 상황이 생김
그래서 웹의 경우도 이런 구도 속에서 밀려나는 거임
결국 웹이 앞으로 어떻게 반전할 수 있을지는 그가 얼마나 빨리 몸을 회복시키고 성적을 다시 만들어내느냐에 달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