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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로트벳 다저스에서 잊혀지는 듯한 운명

벤 로트벳이 LA 다저스에서 점점 잊혀지는 듯함
포수로 뛰는 건데도 불구하고 경기 출전 기회가 거의 없음
다저스는 최근 에반 필립스와 1년 6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는데 이건 벤 로트벳에게 큰 타격일 듯
필립스가 포수로 뛰면서 로트벳의 기회가 줄어든 거임
로트벳은 지난 시즌에도 출전 시간이 적었고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인 상황임
다저스 측에서는 필립스를 영입하면서 팀 전력 강화를 꾀한 건데 그게 로트벳에게는 불리한 결정이 됨
로트벳은 어차피 유망주로 간주되진 않지만 그래도 정규전에 나서지 못하는 건 아쉽다고 볼 수 있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로트벳이 결국 트레이드나 방출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 같음
팀 내부에서도 로트벳의 위치가 불안정하다는 분위기임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는 로트벳은 왜 계속 빼먹는 건지라는 말도 나오고 있음
이번 계약으로 인해 로트벳의 미래가 더 암울해졌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님
다저스가 포수 자리를 두고 계속 바꾸는 건 사실 오래전부터 지적받던 문제임
과거에도 루크 라츠나 브랜든 레이놀즈 같은 선수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결국 트레이드나 방출된 사례가 있었음
로트벳이 그들의 후계자처럼 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포수 자리는 계속 교체되는 분위기는 부담스러운 걸 수도 있음
또한 다저스의 포수 전략 자체가 최근 몇 년간 불안정했음
필립스가 들어오면서도 여전히 다른 포수들이 경기에 나서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팀 전체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로트벳이 뛰지 못하는 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팀의 구조적 문제까지 포함된 측면이 있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다저스도 결국 포수 자리를 다시 고려해야 할 때가 올 가능성이 큼
로트벳이 지금까지 잘 해낸 부분도 있었음
특히 수비나 타격에서 일정한 성과를 보여준 적은 있었고 그걸로 인해 다저스가 처음엔 기대를 했던 건 맞음
하지만 그 기대가 현실로 이어지지 못했고 현재 상황은 그 결과임
이제는 로트벳이 다시 기회를 잡기 위해선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관심이 가짐
그리고 다저스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