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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해설위원 유소년 선수에게 반칙 활용 강조

김은혜 KBS N 해설위원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강연을 했는데 말투가 꽤 뻔뻔한 듯
반칙은 나쁜 것이 아니다.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음
이 말 자체는 좀 이상한데 어쨌든 그녀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한 거임
KBL이 25일에 이런 강연을 열었고 김은혜 위원이 주로 강의를 맡았다고 함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에서 반칙을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목적이라고 하던데
그런데 이건 좀 문제가 있음
반칙은 오히려 선수들의 스포츠맨십을 해치는 요소로 여겨지는데
그걸 오히려 긍정적으로 말하는 건 좀 이상한 느낌임
아니면 이건 단순히 경기 전략적인 측면에서 반칙을 적절히 사용하라는 의미였을 수도 있음
하지만 유소년 선수들한테는 그런 말을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음
선수들이 반칙으로 승부를 건다거나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면 안 되잖아
그래도 김은혜 위원은 이걸 강조했으니 이 논란은 계속 될 것 같음
어떻게 보면 이건 단순한 의견 차이일 수도 있지만
유소년 교육에선 기본적인 윤리나 규칙을 먼저 가르쳐야 할 때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해설위원이라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음
유소년 선수들한테 반칙을 적절히 사용하라고 말한 건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 아님
지난 2019년에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유소년 코치들에게 반칙은 경기의 일부라며 긍정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한 적 있었음
그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고 결국 그 감독은 사과했었음
그래서 이건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좀 더 넓은 맥락에서 볼 수 있는 문제임
또한 김은혜 위원은 농구 전문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경기를 해설해온 인물임
이런 발언이 나온 뒤 SNS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음
일부에서는 경기 승패를 위해선 반칙도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다른 이들은 유소년에게 반칙을 학습시키면 안 되는 거 아냐?라고 지적함
이런 논란이 계속될 가능성이 큼
KBL이나 관련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지도 모르고
그 사람이 해설위원이라는 점에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유소년 농구 교육은 미래의 선수들을 키우는 과정이니까
규칙과 스포츠맨십을 먼저 가르쳐야 하는데
이런 말을 들으면 오히려 선수들이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게 될 수도 있음
결국 이건 단순한 발언이 아니라 교육 방향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임
